난 분명히... 잡설

그래 분명히 두마리 토끼를 쫏고 있었어

다들 무리수라구 하더군

그래도 열심히 쫏아서 어찌어찌 잡아가고있었지

그런대 시야를 넓혀보니 세마리째가 보이더라구

그래서 세마리를 쫏기 시작했지

그리고 이제 네마리째가 눈에 띄이네?

인생이란 참....

상념 잡설

당시 누군가가 말햇엇다.

잘한일이라고

사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 이유는 내자신이 위로를 받고

거기에 당위성을 부여하고 싶어서엿을거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흘러 자신을 되돌아보면

변함없이 자기 당위성을 찾으려는 내모습이 전혀 변한게 없음을 새삼느끼며

주관없이 부평초처럼 흘러다니는 모습에 눈물이 나는구나...






간만의 이계 리포트 손놀이


길드원들과 함께돌은 이계..그중 누군가는 좀 유심히 보라고 남김

꿈성은 차후에 남기겠음...

란제루스편





고블린편



근황

1. 주업무가 끝나니 갑작스레 알바....

알바 4일째 다른 알바가 왔는데온종일 붙어있으면서 대화는 예. 예?뿐....

2. 우리집에 찾아오던 고양이 가족중 어미랑 새끼 한마리가 죽었음..

장마중 아마 차에 치인듯함...예전같으면 어딘가 묻어주기라도 할탠데 산 부지가 전부 건물이 들어서면서 그러지도 못함..

남은 한마리중 수컷 고양이는 참 치열하게 쓰레기통을 뒤지며 살고있고..

동생인듯한 암컷 고양이는 멀뚱히 구경하는 모습이 보임..

먹이를 주려고 가니 오빠 고양이는 도망가며 경계하고 아직 새끼인 동생은 그래도 받아먹으니 다행..

한 3번정도 먹이를 주는대 이녀석 참 새침한게..

먹이를 다먹고 제자리로 돌아가 도도한 자세로 앉으며 '먹이를 더가져 오지 안겠나?' 라는 눈빛으로 쳐다봄..

몇일 익숙해지면 집으로 대려올까 진지하게 고민중

간만의 단상 잡설

1. 집에 고양이들이 증가했음...

아마 우리 고양이의 새끼들...인듯싶은데(3마리중 2마리가 판박이..) 덕택에 아침부터 마당이 북적북적...

아침에 자고있다 밥주려고 나가니 고양이 1,2는 놀라서 마당의 항아리들 뒤로 무브무브 한마리는 먼일인지 몰라 밥만 아그작 아그작..

그와중 우리고양이는 냐옹 냥냥 냥냥냥냥냥!(내새끼임 밥좀주셈)이라는듯 날바라보며 밥달라고 아우성..

그리고 문득 시선이 느껴져 담벼락을 보니 왠 암컷고양이 한마리가 시큰둥하게 이쪽을 보고있더라는 이야기..

집에 가족들이 보고 난리를 치니 다들 도망가긴 갔는데 도망간 위치가 담벼락이라 우리집 담벼락은 현재 고양이로 포화상태..

그래도 일단 날보고는 도망을 안치니 굶어죽지는 안겠구나란 생각중..

2. 그와중 또 먼가 시끌시끌해서 오후쯤 나가보니 고양이가 참새를 잡았음...-_-? 응?

새끼 참새 한마리랑 댄스를 추고있길래 얼른 중재해서 말리고 참새는 내방으로 피신..(그와중 어서 그애를 놓아줘!! 하는 고양이의 눈빛이 참 강렬했...)

참새...는 둘째치고 포유류 이전에 키운거라곤 영장류 내동생 한마리 뿐이라 이걸 어째야 할지 감도 못잡는중...

오늘따라 정신이 혼미해지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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